'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어느 날 운전을 하다 듣게 된 한 마디에 저는 숨이 넘어갈 듯이 한참을 울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처한 상황들을 비관하던 저에게, 그건 핑계일 뿐이라는 말처럼 느껴졌고,

지금의 제가 살아가는 방향성이 되어 주었습니다.

시도는 쉽게 사용하지 않는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 형태를 만들어 내고, 유행하는 디자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가는 행위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치 있는 '시도'일거라고 생각하며,나아가고 싶은 저희 브랜드의 방향성입니다.

One day, I cried for a long time as if I was out of breath at the one word I heard while driving.
"Nevertheless, let's do what I can."
For me, who was pessimistic about the current situation, it felt like an excuse
It was the direction of my current life.

SYDO pursue materials that are not easily used, various design forms, and sustainable designs, not trendy designs.
I think it will be a worthwhile 'attempt' even after a long time, and nevertheless, it is the direction that SYDO wants to go.